파주

오늘 유찬군 개학인데 신고식 한번 무섭네요.

날씨가 어찌나 추운지... 불편하다고 싫다했지만

난 엄마니까 히트텍내의를 억지로 입혀 보냈습니다.

개학이라고 일찍 끝나는거 없나봅니다. 아직 안오는걸보니.

기다리면서 스북한장 달려요.

오늘은 특별한 기법은 없지만

요래조래 장식들 조합놀이 해봤어요.

파주 어느 벽화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